겨울, 나는 섬에 가고 싶었는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저의 12월을 한번 돌아보려고 합니다. 이 한 달 동안의 협업 성과와 특별한 순간들을 여러분과 나누면서, 스스로도 한 해를 정리해보려 해요.

프리랜서로서의 성과 기록

프리랜서 생활을 하다 보면, 상사에게 보여줄 보고서가 없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블로그에 제 달간의 성과를 정리하는 것이 참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이 기록을 남기려고 하는지 두 가지 이유를 소개할게요.

첫 번째는 포트폴리오입니다. 제 활동을 여러분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저는 이렇게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두 번째는 과거의 저에게 보내는 편지와 같은 존재입니다. “당신도 이런 고민을 하고 있었구나. 그리고 이렇게 해결했구나.” 시간이 지나면서 이를 돌아보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12월 성과 정리

정리해보면, 12월도 풍성한 한 달이었습니다.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서의 성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플랫폼 11월 성과 12월 성과
유튜브 60,994 61,900
블로그 10,852 10,910
인스타그램 13,296 13,330
틱톡 22,259 22,521

특히, 유튜브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졌습니다! 합천과 철원에서의 협업 역시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섬으로 가고 싶었던 겨울의 여정

이번 12월, 가장 큰 이슈는 바로 섬이었습니다. 섬 여행을 세 번이나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갔어요. 겨울 섬 여행이 이렇게 어려울 줄은 몰랐네요.

첫 번째 시도에서는 전날까지 아무 문제 없던 배가, 새벽이 되니 통제되어 버렸습니다. “통제”라는 두 글자는 정말로 무서운 단어여요.

에어랜드 항공과 합천의 겨울 첫 영상도 촬영했는데, 생긴 것이 짧고 굵게 유쾌하게 작용했어요. 여러분, 아시나요? 유튜브에서 8분 이상의 영상이 더 잘 밀려준다는 사실. 광고 삽입 기능 덕분에 유튜브가 이를 선호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 앞으로는 영상 길이를 조금 늘려봐야겠어요.

유튜브와 겨울의 매력

서울에서의 겨울은 정말 매력적인 시간이에요. 최근 밤 눈 오는 서울의 모습은 제 로망이 완벽하게 반영된 순간이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 아름다움이 날 녹여주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아쉬워도 계속 도전해보자는 마음입니다. 세 번째 시도 역시 통제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담아낸 장면들 덕분에 많은 응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실패는 또 다른 배움의 기회가 되잖아요?
블로그 협업

그럼, 이렇게 12월을 마무리하며 내년에는 더 많은 도전과 성취로 가득하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여러분도 커다란 열정으로 맞이할 새해를 기대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