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강남역헬스 휴메이크업피트니스 강남점 1:1 과외후기 – 3회차

[운동] 강남역헬스 휴메이크업피트니스 강남점 1:1 과외후기 – 3회

▽ 강남역 헬스 휴메이크업 피트니스 2차 리뷰 ▽ https://blog.naver.com/ich_diary/2230882407805 월 1일 노동자의 날. 아마 노동자의 날은 부지런한 힘줄이 아니라 힘줄이 아닐까 싶다. 헬스장을 두 개 뛰었는데 처음 간 헬스장 글은 며칠 전에 올렸고, 두 번째로 이곳 휴메이크업 피트니스 강남점에서 세 번째 PT를 받아왔다. 둘 다 강남역 부근이긴 하지만 강남과 양재 사이가 넓기 때문에 걸어서 약 25분 정도이고 그냥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오늘 세 번째는 대망의 1RM을 재는 날이었는데,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어떤 의미가 넘친다.

휴메이크업피트니스강남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27 대륭 서초타워 지하2층 예약

휴메이크업피트니스강남점 ソウル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27 대륭 서초타워 지하2층

마음 같아서는 GIF처럼 준비한 체력이 떨어져 더 이상 운동을 못한다고 집에 가고 싶었지만 그래도 나는 헬짱이기 때문에 그런 약한 모습을 보여줄 수 없었다. 서둘러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편의점으로 달려가 단백질을 하나 쭉 들이키고 헬스장으로 이동했다. 헬스장을 두 번 뛴다고 친구들한테 얘기했더니 그러다가 네가 골로 간다고 하니까 단백질 음료라도 마신다고 걸으면서 사진을 찍었더니 왼쪽 손가락이 나와버렸어. 갑자기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지는 사진.

강남역 짐휴메이크업 피트니스 강남점은 처음으로 힘이 빠지기 전 벤치프레스를 진행했다. 사실 힘이 이미 빠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1RM을 재는 날인 만큼 다음달 체력까지 모아 열심히 했다. 6월에는 누울 예정입니다. 벤치프레스라고 쓰고 셀프단두대라고 읽는 이 운동은 SBD 중 내가 가장 힘들어한다.손이 벌써 빨개졌어. 단두대봉 아래 누워 자세를 가다듬고 6kg이던가 가벼운 막대기부터 시작해 조금씩 무게를 늘려나가 최종 20kg 막대까지 성공했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벌벌 떨면서 했기 때문에 사실 엄격하게 말하면 20으로 칠 수는 없을 것 같은데 헬짱 카오가 있어서 어쨌든 내가 올리고 내린 건 사실이니까 벤치프레스는 20kg으로 하기로 나 자신과 합의했다.강남짐 휴메이크업 피트니스 강남점 다음은 스쿼트. 처음 바벨백 스쿼트를 했을 때 다리가 아픈 것을 떠나 승모근이 충격적으로 아파 이번에도 어디 끌려가는 사람처럼 떨면서 안으로 들어갔다. 주변 사람들의 조언을 받고 어깨에 수건을 덮어주려고 피티 선생님께 “나 좀 헬짱 같지 않냐”고 물었더니 그냥 찜질방 온 사람 같다고 했다.수건이 있는데 없어도 아픈 건 똑같고 수건 없이 진행했는데 아, 그런데 사람은 적응동물이라 이번에 두 번째라서 처음보다 승모근이 덜 아팠다.왜 스쿼트인데 앉을 자세가 없냐고 물어보면 앉으면 화각 때문에 내가 시야에서 사라지거나 쓰러질까봐 PT 선생님이 뒤에서 언제든지 역기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깔려 있지는 않지만 계속 했어야 했나. 30kg 무난하게 성공해서 40kg 도전.난 할 수 있어~! 즐겁게 파이팅을 외치며 내 최고 중량인 대망의 40kg을 하러 갔다.자세를 단단히 잡아 올리려고 했는데 처음에 안들려서 당황했어. 선생님 이거 왜 안 들려요? 뭔가 고정된 것 같아요;; 라고 생각했는데, 단지 내가 들 수 없었던 것이었다. 복압을 다시 잡고 꽉 잡았더니 다행히 들려서 성공했는데 와, 힘든 정도로 따지면 스쿼트 40과 데드 40은 너무 차이가 크다. 벤치는 더 심할 거야.스쿼트 40 찍고 영상 지우러 오는 길인데 이때 정말 행복했나봐. 파이팅이 또 쏟아졌다.강남짐 휴메이크업 피트니스 강남점 마지막에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데드리프트를 진행했다. 드디어 내가 구입한 베르사 그립을 시작하는 순간이었어. 물론 베르사그립 글에 썼듯이 왼손과 오른손을 구별해야 한다는 것을 몰랐고 결국 반대로 착용하긴 했지만 무게에 불편함은 없었다. 오히려 그립 씨의 도움으로 무게를 늘릴 수 있었다.왼손은 오른손으로 그립을 감싸는 걸 도와주면 돼 무난하게 했는데 오른손은 오른손 혼자 하려니까 저 패드가 도망쳐 난리였다. 망설이고 있는데 선생님이 도와주셨다. 우선 데드리프트의 처음에는 워밍업으로 원판 없이 20kg으로 진행했다. 처음 헬스장 갔을 때는 제가? 20kg을? 어떻게? 들을까요? 했더니 이제 20kg은 무난하게 몸풀기로 할 수 있는 수준이 돼서 꽤 뿌듯하다. 점진적 과부하라는 것은 이런 것인가?20kg, 30kg, 40kg이나 하고 이게 성공이냐고 했더니 성공이라고 해서 또 파이팅이 넘쳤다.계산해보니 어느 순간 3대 100이 넘었기 때문에 100이 넘었다고 자랑하면서 선생님께 축하해달라고 박수를 쳐달라는 상황이다. 살짝 엎드려 절을 받는 듯한 박수를 받은 뒤 나의 최고 무게를 찾아 다시 여행을 떠났다.데드리프트 50 실시. 나는 내 몸무게를 올렸다. 음, 그런데 들었다 내렸다 했는데 올라가면서 좀 허리가 마른 것 같고 이건 헬짱의 까오를 떠나서 용납할 수 없는 문제라서 자체적으로 5kg 줄이고 제 1RM은 45kg으로 하기로 헬짱(나 자신)과 합의했다.결론적으로 나의 1RM은 3대 105다. 다행히 100은 넘고 철질은 가능한데… 3대400 이하는 스트랩 금지라니 선생님…헬스장 오기 전에 헬스장 한 시간 하고 와서 체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측정했으니까 체력이 빵빵할 때는 3대 400도(?) 칠 수 있으니까 이번만 봐주세요.2023.05 이희의 일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