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누나의 집에 머물며 시나몬과 계피를 접할 기회가 많았다.밴 쇼에 계피 가루를 넣어 먹고 언니가 퇴근하고 집에 갈 때 계피 롤을 사서 주기도 했다.언니가 사준 베익쇼쯔프스니후의 시나몬 롤은 정말 정말 맛있었다. ♡ 조금 아쉬웠던 것은 피칸 시나몬 롤이 먹고 싶었지만 언니가 갔을 때 벌써 매진해서 어쩔 수 없이 다른 계피 롤을 먹었다는 얘기?아무튼 이후 계피에 다시 빠져들고 있다.그래서 바흐가 취소된 뒤 처음 먹은 빵도 스위트 롤에, 일전에는 호떡도 구워서 먹었다.그렇게 주기적으로 계피를 주입하고 주고 있어는데, 갈매기들 식당을 보며 시나몬 롤이 굉장히 먹고 싶었다.구월동 시나몬 롤, 구월동 계피, 계피 롤 등을 많이 검색하였지만, 계피 롤을 파는 곳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매우 어려웠고 그래서 찾아낸 프랜차이즈 시나봉가 송도에 있어서 너무 번거로웠다. 그래서 칼리에서 시나 본 시킬까도 생각했지만 배송료가 아깝고..그런 가운데 지난주 스콘을 성공시키고, 어쨌든 오늘은 계피 롤을 만들겠다고 결심!(·ᴗ̑̑)
![]()
<재료> 반죽 강력분 435g 드라이이스트 8g 소금 4g 설탕 70g 달걀 55g 우유 240g 버터 80g(+반죽과 필링 사이에 바르는 버터 30g) 필링갈색설탕 50g 흑설탕 55g 소금 1g 계피파우더 6g 아몬드가루 데코달걀+우유(반죽코팅) 슈가파우더 7T+우유2T 피칸

일단 집에 계피가루는 있는데 나는 ‘계피가루’를 갖고 싶었어.그래서 1차 재료를 준비해서 홈플러스에서 고홈플러스에 계피로 되어 있는 3kg?물건이 있었는데 크기도 너무 커서 그래서 계피인지 계피인지 몰라서 포기할까 하다가 계피스틱을 갈면 계피가루가 된다는 엄청난 소식을 알고 도전하는 마음에 계피스틱을 샀다.(시나몬인지 아닌지는 뒷면을 보면 분명히 알겠지만 어쨌든 너무 큰 게 제일 큰 문제였다) 처음에 저기다 넣고 믹서기로 갈았는데 원두 크기 정도까지 자르고 그 이후로는 진전이 없어서 믹서기로 다시 갈아…!
쿠~ 정말 시나몬파우더가 되었다-! 감동 실화

그리고 그 아이는 이렇게 필링이 되었다고 한당(흙이 아니다)
![]()
심야식당 보면서 20분 동안 반죽한 반죽.나도 원단 갖고 싶어.엄마, 나한테도 반죽을 사서.. 그 후 50분 발효 후 가스를 빼고 20분 중간 발효 과정을 거쳤다고 한다.
![]()
예쁘게 모양을 만들고 또 40분간 발효…! 발효시킬 때 따뜻한 곳에서 해야 한다고 해서 나는 온찜질기(?)를 붙이고 그 위에 반죽을 올려놓고 수건을 씌워둔다 ㅋㅋ

계란물을 묻혀서 피칸도 많이 올려줘♡아 요즘 피칸이 왜이렇게 좋아..너무 맛있어.진짜 빨리 피칸파이도 맛보고 버터투버터 피칸타르트도 맛보러 가야지~!발뒤꿈치.슈가파우더 아이싱까지 뿌리면 완성 ((┌|o^▽^o|┘))♪두 번째 닭꼬치는 아무것도 올리지 말고 이 상태로 마무리하자!네. 그래서 내가 맛 본 거지만 10년 이내에 제주도에 가서 빵을 굽고 커피를 마시고 있잖아…는(희망 사항)나랑 동업하는 김·인 병을 찾다. wwwwww(어쨌든 어머니는 식감이 도넛 같다고 하고 주었고 오빠 입에는 좀 달다고 해서 아버지는 맛있었다고 말했지만 나의 제주행은 정지된 wwwwww나 먹어 본 결과 스스로 평가하면 일단 당도는 괜찮다고 생각한다.시나몬 롤 자체가 단맛이 강한 빵에 밖에서 사서 먹는 계피 롤도 이 정도 혹은 더 이상 부드러운 때문 아이싱을 하지 않는 시나몬 롤은 오히려 밖에서 사서 먹는 것 보다 훨씬 당도가 낮았다.그리고 도너츠 같은 느낌이란 건 무슨 일인지 완전히 이해할 수 있다.무슨 파리 바게뜨 등에서 파는 부드러운 스위트 롤보다는, 던킨 도너츠에서 파는 카페도 캐롤 같은 느낌이랄까?하지만 나는 부드러운 시나몬 롤 쪽을 좋아해서 이번에는 우유를 조금 더 넣어 볼까 하고 있어 어쨌든 아주 만족스러운 베이킹이었고 맛있었어..이번에는 무엇을 만들어 볼까?네. 그래서 제가 맛을 봤는데 10년 안에 제주도에 가서 빵을 굽고 커피를 내리고 있지 않을까… (희망사항) 저랑 동업할 김혜빈을 찾는다.. ㅎㅎ 아무튼 엄마는 식감이 도넛 같다고 해주시고 오빠 입맛에는 좀 달다고 하셔서 아빠는 맛있었다고 했는데 제 제주행은 끊겼어요 ㅎㅎ 내가 먹어본 결과 스스로 평가해보니 일단 당도는 괜찮은 것 같아요.계피롤 자체가 달콤한 맛이 강한 빵이었고 밖에서 사먹는 계피롤도 이 정도, 혹은 더 이상 달기 때문에 아이싱을 하지 않은 계피롤은 오히려 밖에서 사먹는 것보다 훨씬 당도가 낮았다.그리고 도넛 같은 식감이라는 게 무슨 말인지 완전 이해가 돼.뭔가 파리바게뜨 같은 데서 파는 부드러운 스위트 롤보다는 던킨 도넛에서 파는 카페 모카롤 같은 식감이랄까?그래도 난 부드러운 계피롤이 좋아서 이번엔 우유를 좀 더 넣어볼까 생각중이야! 아무튼 너무 만족스러운 베이킹이었고 맛있었어.. 이번엔 뭘 만들어볼까?